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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스케이팅 한 달 배우면 어느 정도 탈 수 있을까요새 창 열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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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명

괴랄한고블린75

고객 업종 및 분석

마케팅 전략1

최적화블로그교육

마케팅 전략2

기타

마케팅 실행 후 고객 후기

​​​​​프리즘스톤과 김연아 선수를 보며 자라온 어린이는 겨울방학 동안 ;를 접하고 결국 취미피겨의 꿈을 꾸게 됩니다...​​​​부모님이 허락해 줄 리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알바비로 무작정 피겨화부터 구입하고 통보했다ㅎㅎ그렇게 2월부터 수금반으로 수강하기 시작!​​​1개월 차​​​한 달 차엔 기초적인 전진, (반)항아리, 포워드 인・아웃/백아웃 하프서클, 포워드・백 크로스오버, 런지, 스파이럴, 두발스핀, 쓰리턴을 배웠다사실 5개월 차인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진도(개인 레슨을 들어볼까 고민 중에 있다... 돈이 생기면 언젠가...)​​​이건 스핀을 처음 배운 날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도 몰라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도입도 어려워서 여러 번에 걸쳐 차는 모습... 아찔하다(어떻게든 모자이크는 피하려는 노력)​​​다음 수업 날 조금 고쳐낸 스핀여전히 왼발에만 무게중심을 둔다는 개념 이해가 없었다​​​이건 한 달 거의 채워갈 때쯤!약간의 감을 잡은 느낌​​​그리고 갑자기 쓰리턴을 배웠다...해내고 싶은 마음에 이후 수업에서 한동안 다루지 않았지만 꾸준히 독학함​그래서 피드백 없이 하다 보니 메커니즘의 이해도라는 게 없었다반 원을 그리며 엣지체인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직선코스와 어떻게 한 건지 모를 로커턴(?)정말 정면충돌이라는 게 보이죠? 피겨 레슨 ...​그래도 지금은 인・아웃 쓰리턴에 더불어 더블 쓰리턴 연마 중‍↕️‍↕️​​​2개월 차​​​내가 이용하는 빙상장은 등록이 매달 중순~후반쯤이라 수강신청 전에 등록하는 상황이 벌어졌다.당시 짜둔 시간표상으론 주말반만 가능했기에 눈물을 머금고 토요일 오전 반을 신청했다.​그런데 최종 결정된 시간표는 주 3일 1교시집에서 빙상장까지 버스로 1시간가량 걸리기 때문에 토요일 10시 수업을 듣기 위해선 최소 8시엔 기상해야 했다.어찌합니까...​1교시를 처음 듣는 학기였기에 체력적으로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다.결국 4번의 수업 중 2번이나 결석했다... 그리고 주말반 운영이 별로인 이유는 토 수업/일 자유이용이기 때문에 같은 비용으로 절반의 퀄리티가 되기 때문이다.​​결국 수강정정으로 꾸역꾸역 수금 3시에 시간을 만들어냈다.그래서 4월부터 다시 평일반으로 신청했다.​​​이건 1.5개월 차만에 해낸 한발스핀!이때 정말 뿌듯했다. 두발스핀~한발스핀으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로커 찾는 걸로 한동안 고전했기 때문에...과장 좀 보태서 눈물 날 뻔함.​​​그리고 독학 왈츠점프를 넘어(영상이 너무 처참해서 공개 불가 수준)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되었다.처음 배운 날? 둘째 날?부터 벽에서 떨어져 뛸 수 있었다.지금 보니까 정말 차는 다리가 처참하다ㅋㅋㅋㅋㅋ 피겨 레슨 선생님이 왜 그렇게 차라고 하셨는지 지나고서야 깨닫는...​​​한발스핀이 해결되자 선생님께서 귀신같이 아시고 원스핀을 가르쳐 주셨다.근데 이게 뭐예요...? 다리가 앞으로 뻗치는데 허릴 어떻게 펴지? 머리론 이해하겠는데 또다시 스핀에 벽을 느끼게 되었다.​​그래도 위 영상까진 어느 정도 스핀이 됐었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로커, 축 감각이 집을 나갔다(...)한발스핀 재활을 해도 3바퀴 이상 도는 게 불가했다. 무조건 토에 걸려서 실패하거나 인엣지로 빠져나가거나 둘 중 하나였다.스핀에 진절머리 나던 차에 왈츠에 재미 붙이게 되어 주구장창 뛰게 된다... (이럼 안 됐음)​문제가 무엇이었을까요?​그건 바로 연마를 안 했기 때문입니다.​미친 거죠... 근데 이게 문제일 거라 생각조차 못 해봄그대로 7월에 접어들어서야 연마를 했는데... 맡기기 전 엣지 상태가 말도 아니었음.이걸로 쓰리턴을 어떻게 했는지 모를 정도... 연마에 예민해집시다........​​​다시 돌아와서 모하크까지 배워서 왈츠 도입에 붙일 수 있게 되었다.근데 제대로 배우기 전이라 매우 엉성하게 뛰는 모습.​​​3개월 차​​​원스핀은 시작할 때부터 기대도 없었고 답 없는 스핀이지만 매번 재활하자는 생각으로 개인연습 땐 두발/한발스핀만 돌았다.​​​이때까지만 해도 한발스핀이 피겨 레슨 멀쩡했다. 이후로 걍 가출함ㅎㅎ그래서 나도 걍 방치했다. ㄴ잘가게​​​화요일 오후 수업이 온강전환+휴강나서 곧장 달려갔던 날.사람이 나 포함 3명?이 전부였다. 콘도 없어서 넓게 써본 처음이자 마지막 날...​크로스로 몸 푸는데 백크로스는 정말 죽어도 안 는다.지지하던 다리를 밀어 넣는 느낌을 터득하는 게 첫 번째 관문이고, 밀어 넣어 아웃엣지로 버티기가 안 된다.그리고 마음이 급함+본능적인 몸 움직임으로 반대 발을 턱. 턱. 급하게 옮겨놓으니 총체적 난국이다.하체 힘이 없는 건지 크로스오버는 버티기가 핵심인데 그게 안 된다...​​​다시 돌아온 두발스핀 재활의 날.​​​모하크-왈츠 연결도 어느 정도 괜찮아졌다.​​​런지가 괜찮다고 생각하셨는지 런지쓰리턴을 가르쳐 주셨다.너무 어렵다... 180도만 돌아내는 게 정말 어렵고 뒤로 가는 걸 버티는 게 진짜임.​​​로커 거는 감각이 무뎌져 갈 때쯤 팽이처럼 돌아보라 알려주신 거.감아낼수록 로커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!근데 너무 어지러워서 토할 거 같아요.​​​원스핀이 궁금하긴 해서 계속 도전하던 때.물론 감아지진 않음ㅎㅎ 여전히 감각이 가출해 있습니다.​​​그리고 현시점 기준 내 인생 왈츠.높이, 비거리, 착빙할 때 그 감각... 모든 게 완벽했음.​​​4개월 차​​​다른 건 피겨 레슨 상태가 똑같고 원스핀에 답이 없어 보이셨는지 싯스핀을 가르쳐 주심.​​​얘도 3바퀴 이상은 안 돌아져요^^ 이쯤부터 발가락뼈가 끝나는 지점-아치 이 사이에 중심을 고정해야 하는데 계속 토랑 그 지점이랑 왔다 갔다 한다는 피드백을 받음.이게 제일 어려웠는데 대충 ①발목 힘이 없고, ②스케이트 발목이 무너지기 시작할 즘이었다. ③몸 균형 자체가 몸 안쪽(왼발로만 섰을 때 기준 오른쪽)으로 치우치는 것까지로 생각된다.​​단체강습을 받다 보니 매달 들어오는 신규생, 전체의 진도에 맞추게 되는 듯하다.그래서 스핀처럼 개인적인 진도가 아니고서는 매번 점프 진도는 버니홉~왈츠에 머물러 있다.점프 욕심이 생기다 보니 좀 답답해진다. 왈츠를 손 떼고 보는 것도 아니고 버니 홉~제자리 뛰기 정도만 하고 끝내셔서 아쉬움.​6월은 기말시험 기간이 길어진 탓에 겨우 3번 갔다... (3월 데자뷔)​​​5개월 차​​​6월 마지막 주~현재 진행형.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보호대도 구입했다. 확실히 넘어질 때 덜 아프고 점프할 때 겁이 덜어짐!근데 엉덩이, 무릎이 괜찮아지자 멀쩡하던 팔에 멍드는 요즘이다...​스핀 유기해두고 점프에 몰두하니 스케이트화가 꺾였다.사실 주름이 잡힌 건 한참 전부터였는데 점프만 한 시간씩 뛰니까 지금은 발목 부상당할까 봐 두려워 뛰지 못하는 피겨 레슨 지경에 이르렀다^^연마 4개월 동안 안 함+그걸 발목 힘으로 견딤+점프=사망도대체 시티런으로 악셀까지 뛰었다는 사례는 어디서 나온 걸까. 근데 진도가 빨랐다면 싱글 점프 몇 개까진 뛰었을지도 모르겠다.​여튼 여전히 왈츠만 뛸 수 있고, 모하크 후에 다리 들고 버티는 게 좀 왔다 갔다 하는 중.차는 힘과 높이가 초반에 비해 늘었다는 게 몸으로도 체감된다. 근데 멀리 차는 게 아직은 무서워서? 비거리는 그대로...​​​같은 요일에 타며 친해진 회원님들!뭔갈 성공하기만 해도 박수 치며 호응하는 분위기가 넘 귀여운 거 같다.​​​7월 넘어오기 전에 더블쓰리턴을 배웠다.백턴이 아직 어렵긴 한데 쓰리턴에 붙이는 거 자체는 금방함.​​​점프 비거리 좀 늘리고 싶어서 속도 내본 날.모하크 전부터 달리며 들어오다 보니 공간을 엄청 크게 쓰게 된다.나름 나쁘지 않은? 듯?왈츠 피드백 못 받은 지 한 달은 족히 넘어서 뭐가 잘한 거고 못한 건지 이제 판단이 안 된다.​​​종강했지만 이번 학기에 계절을 들으며 바빠져 7월에도 여러 차례 빠지는 날이 생겼다.지금 블로그 쓰는 것도 가고 싶어서 쓰는 중ㅠㅠ어차피 중급화로 바꾸기 전까진 점프도 못하겠지만... 그래도 얼음 위가 좋다.​다음 포스팅은 포스텍 방문기가 될 수 있기를!!​​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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